Battlefield V 워 스토리: 최후의 티거 전차

혁신적인 멀티플레이어 경험과 함께 Battlefield™ V는싱글 플레이어 워 스토리 모음집을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사상자를 선두로 내세우는 인류의 가장 거대한 전투를 탐험할 겁니다. 워 스토리는 Battlefield™ 1 에 도입된 앤쏠로지 방식을 사용하며 각각의 워 스토리는 플레이어를 예상치 못한 전선으로 데려갑니다.

오늘은 한 명의 티거 I 전차 승무원이 독일의 워 머신이 부서질 때 연합군 진격을 상대로 방어해야 하는 최후의 티거 전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후의 티거 전차 워 스토리는 타이드 오브 워 챕터 1: 서곡의 한 부분으로 모든 플레이어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거의 이빨

제2차 세계 대전의 끝이 보일 때쯤, 연합군이 독일 병력을 항복시키고자 하는 희망을 품은 채 라인강둑에 다가갑니다. 파괴된 도시의 가장자리에는 독일 전차 사령관 페터 뮐러가 있습니다. 내심 승리를 바라는 그는 미군을 상대로 승무원들에게 최후의 저항을 지휘해야 합니다.

그들의 위안은 겉보기에 전쟁에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머신인 티거 I 전차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는 이 [워 스토리]에 등장할 전설적인 장비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했으며…2차 대전의 가장 대표적인 탑승장비는 바로 티거 전차였죠.”라고 워 스토리 디자인 디렉터 Eric Holmes가 말했습니다. “이 전차는 서부 전선에서 마주친 모든 것보다 우위였습니다. 그래서 연합군이 두려워했죠. 그래서 이길 수 없는 싸움에 이 전장의 지배자를 넣어 인류의 역동적인 모습을 탐험하고자 했습니다.”

뮐러와 승무원들이 조국을 지키며 고군분투하자 독일 병력은 피해를 입고 무질서하게 되었죠. 그리고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세요

최후의 티거 전차에서는 정확히 겨냥한 88mm 전차포로 대부분 탑승장비를 파괴할 수 있는 불멸의 거상인 티거 I 전차의 승무원으로 대부분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수적으로는 불리해 앞으로만 밀고 갈 수 있죠. 전차병처럼 플레이하여 티거를 계속 움직여 파괴되지 않고 승무원도 살아남을 수 있게 하세요.

전투는 도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보병 매복, 예측할 수 없는 사선, 그리고 공습이 가장 큰 위협에 속합니다. 황폐한 도시의 전투 사이사이로 이동해 포위되지 않게 하세요. 

티거의 긴 사거리를 활용해 안전한 거리에서 적을 쏘고 공세 사이의 틈에 전차를 수리하세요. 티거의 전방 선체는 중무장되어 있으니 포격을 받을 때 정면에서 적을 마주하세요. 상대 전차의 약점인 측면과 후방을 노려 반격하세요.

“조사에 따르면 적의 포격보다 탄약, 연료 부족 또는 기술적 결함으로 잃은 티거가 더 많다고 합니다.”라고 Holmes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싱글 플레이어 경험을 통해 전설적인 전차에서 싸우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Jeff Landa (Twitter @JeffLanda에서 Jeff를 팔로우하세요)

Xbox One, PlayStation®4, PC에서 Battlefield™ V 디럭스 에디션 또는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인류의 가장 거대했던 전쟁에 들어가세요. 아니면 EA Access 또는 Origin Access Basic*으로 10시간 체험해보세요.

오늘 가입하고 이메일로 최신 Battlefield 소식, 업데이트, 비공개 콘텐츠, 행사에 다양한 EA 소식, 제품, 이벤트, 프로모션까지 많은 정보를 받아보세요.

Battlefield를 Twitter와 Instagram에서 팔로우하거나, Facebook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YouTube 채널을 구독하세요. Battlefield 포럼의 Battlefield 커뮤니티에 참여하거나, Reddit과 Discord에서 토론을 함께하세요.

*조건, 제한 및 예외 사항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ea.com/ea-access/terms 및 origin.com/store/origin-access/terms를 확인하세요. 무료 트라이얼은 EA 계정 하나당 단 한 번만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