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콘솔 The Sims 4 The Sims Mobile 심즈 프리플레이

심개발자 스포트라이트: SimGuruGraham

2016-05-14
SimguruGraham

The Sims 4를 개발하는 친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십니까? 기쁜 소식입니다! "심개발자 스포트라이트"라는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했어요. 심즈 스튜디오의 다양한 멤버를 소개하고 그들의 인생, 열정, 그리고 무슨 맛 아이스크림을 제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거랍니다.

그럼 SimGuruGraham과 수다를 떨어볼까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 Graham Nardone이라고 합니다. 심즈 스튜디오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죠. 트위터나 공식 포럼에서는 @SimGuruGraham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심즈 팬들과 자주 잡담을 나누곤 합니다. 심즈 팀에서 일한 지 어언 7년이군요. 입사한 날이 마침 심즈 3 출시일이었기 때문에 항상 기억하기가 쉽답니다. EA에 들어오기 전에는 다수의 액션 게임과 3인칭 슈팅 게임에서 QA 테스터로 일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런 종류의 게임 경력이 심즈와는 다소 동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나는 우리 스튜디오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 고유한 개성과 관심사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심즈를 이렇게 풍부한 인생 시뮬레이션으로 만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The Sims 4에서는 무슨 일을 하시나요?
저는 프로듀서로서 모든 일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그게 딱 제 적성에 맞는 일이라서 아주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로운 도전이 있고 여러 분야의 새로운 사람들과 일해야 합니다. 맡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얼마든지 존재하죠. 프로듀서는 팔방미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팀 안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들이 마주한 어려움을 잘 이해할수록 더 뛰어난 판단력을 갖추고 플레이어의 손에 들어가는 최종 제품에 영향을 주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거지요. 

현재는 The Sims 4에서 출시할 아이템팩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왜냐하면 아이템팩은 작은 규모의 콘텐츠 묶음이기 때문에 생산 사이클이 빠르게 돌아가고 언제나 새롭고 흥미로운 작업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전 작업에서 배운 것을 다음 작업에 즉시 반영할 수 있어요. 초기의 디자인 회의부터 출시 직전 최종 버그를 잡아내는 일에 이르기까지 저는 모든 단계에 관여합니다.

SimGuru라서 제일 좋은 점은 뭘까요?
북미 지역을 벗어나 멀리 여행할 기회가 별로 많지 않았던 저에게 SimGuru가 된 일은 온 세계를 여행하는 문을 열어주었어요. 심즈 팬이나 언론과 만나 스튜디오에서 모든 사람이 협력해서 내놓은 결과물을 소개하는 중임을 띠는 것은 근사한 일입니다. 이 마지막 부분은 저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비디오 게임 업계에서는 팬들이 게임의 성공을 어느 특정한 한 사람에게 돌리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그 게임의 탄생에 없어서는 안 되는 놀라운 개발팀이 존재하는데도 말이에요. 

프로듀서 투어를 즐기는 것만큼이나, 운이 좋게도 저희가 만든 게임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공유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시는 심즈 팬들과 직접 만날 기회도 있습니다. 저는 커뮤니티를 위한 내부 대변자 역할을 제가 맡은 많은 역할 가운데 하나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스튜디오의 그룹 토의에서 팬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여행을 돌아보면 근사한 추억들이 아주 많습니다... Gamescom의 거대한 무대에 나가 수만 명의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했던 일, 프랑스에서 끝내주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던 일, 호주의 딩고 들개와 사진을 찍었던 일... 모두 제가 소중하게 간직하는 멋진 추억들입니다.

심즈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십대 시절 다양한 비디오 게임의 레벨 편집 툴을 만지작거리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나 이것을 좋아하는 취미로 생각했고 언젠가는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정규 교육 과정에서는 다른 길을 가게 되었지만, 이러한 툴을 탐사하며 상상력을 통해 태어나는 놀이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매혹적이었죠. 그래서 심즈 게임의 건축 모드는 마치 중력에 끌리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건축 모드는 게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측면이고, 플레이어들이 건축 모드에서 창조하는 작품을 구경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심즈 게임에서 작업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심즈 3 좌충우돌 세계모험에서 다수의 무덤을 설계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상업적인 게임에서 플레이 환경을 창조하는 어린 시절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심즈 플레이어들은 언제나 우리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심즈 3 아일랜드 파라다이스에서 수많은 플레이어가 창조한 환상적인 하우스보트만큼 적절한 예는 없을 겁니다.

무슨 맛 아이스크림을 제일 좋아하는지?
특별히 선호하는 맛은 없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고르는 편입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초콜릿 캐러멜 젤라토를 들겠습니다. 캐러멜과 초콜릿을 단순하게 조합한 맛으로 상점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드문 맛 가운데 하나입니다... 더 흔한 캐러멜과 바닐라 조합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다른 심개발자도 궁금하십니까? SimGuruRomeoSimGuruJill의 인터뷰를 읽어보세요.

최신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TwitterInstagram에서 팔로우하거나 Facebook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저희 YouTube 채널에 가입해 주세요.

관련 뉴스

클라이밋 가족을 소개합니다

The Sims 4
2018. 7. 10
The Sims 4 시리즈 제4부!

The Sims 4 - 7월 이달의 건물

The Sims 4
2018. 7. 5
아름답고 독창적인 건물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클라이밋 가족을 소개합니다

The Sims 4
2018. 7. 3
제3부
The Sims 4 PC The Sims 4 Console The Sims Mobile 심즈 프리플레이 facebook twitter youtube 게임 검색 최신 뉴스 도움말 센터 EA 포럼 회사 소개 채용정보 대한민국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Australia France Deutschland Italia 日本 Polska Brasil Россия España Ceska Republika Danmark Suomi Mexico Nederland Norge Sverige Portugal 台灣 법적 고지 온라인 서비스 업데이트 사용자 계약 개인정보 및 쿠키 정책(개인정보 권리)